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

조금씩 살이 찌고 있어서 관리하고자 링피트를 구입했습니다

런닝머신과 링피트중에 무지 고민했었는데 링피트도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해서 링피트를 선택했네요

구성은 링피트 소프트웨어랑 뒤에 동그란 링콘이 들어있습니다

링콘만 있는 줄 알았는데 레그스트랩이라고 허벅지에 차는 링콘이 또 있었네요

링콘과 레그스트랩입니다

가까이서 찍은 레그스트랩

가까이서 찍은 링콘

만약 링콘이 고장나거나 잊어버리면 어떻게 구입해야 할지 찾아봤는데 인터넷에 잘팔고 있습니다

링콘이랑 레그스트랩은 해외직구가 더 싸네요

보니까 알리에서 이렇게 팔고 있습니다(클릭)

여기에 스위치 컨트롤러 조이콘을 꼽으면 됩니다

이거 찍고 바로 꼽아서 해보니 인식이 잘 되네요

잠깐 해봤는데 운동효과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게임 중에 제자리에서 뛰어서 하는 운동이 있는데 아파트에서 하신다면 1층에서 하거나 아니면 장소를 옮기셔야 겠습니다

게임상에서 빨리 뛰어가야 하는데 빨리 뛰니 아파트가 울리네요

제가 사는 곳은 1층이라 다행인데 높은 층에 사시는 분들은 뛰어다니는 운동은 스킵하거나 장소를 옮겨서 해야겠습니다

다른 운동들도 마저 해보고 자세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운동들이 재밌어서 할만하네요

링피트는 여기서 구입했습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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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에 발매된 닌텐도 스위치 OLED패널 모델입니다

기존 모델과 달라진 점이라면 화면이 OLED로 바뀌고 6.2인치에서 7인치로 조금 커졌습니다

하지만 0.8인치 커진 것으로 인해 본체기기에 꽉찬화면처럼 보여서 체감 만족도는 더 크네요

구매는 동네 홈플러스에서 구매했습니다

같이 하려고 동물의 숲도 샀습니다

이건 나온지 좀 된 건데 인기있어서 그런지 할인 안해주네요

화이트 모델이라 조이콘도 하얀색입니다

제가 간 곳은 OLED모델이 화이트만 있어서 저걸로 샀습니다

나머지 악세사리들

본체 꼽는 독이랑 케이블들입니다

구성은 이렇네요

한번 켜봤는데 사진상으로는 약간 붉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얀화면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느껴질만큼 훨씬 선명해요

아까 독 내부를 안보여드린 것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기존 독이랑 달라진 점은 유선랜을 꼽을 수 있게 만들어진 점이 마음에 드네요

거치형으로 쓰시는 분들은 무선랜보다 안정적인 유선랜을 많이 쓰실 것 같은데 그런 점을 보완해줘서 좀 더 안정적인 온라인 환경에서 게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이콘 악세사리들을 넣어봤는데 잘 정리해서 넣으니 들어가네요

이렇게 깔끔하게 수납됩니다

모아봐요 동물의 숲은 설명서나 다른거 넣어줄 줄 알았는데 깔끔하게 게임메모리칩 하나만 들어있네요

스위치 본체 게임카드 슬롯을 찍어봤습니다

슬롯 옆에 송풍구는 스위치를 오래 켜놓으니 적당히 따뜻한 바람이 나오네요

동물의 숲 돌아갈 땐 발열이 심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따뜻한 기분좋은 따뜻함? 정도네요

오른쪽은 볼륨버튼과 전원입니다

충전은 USB-C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본체 뒷판을 확인해봤는데 기스가 가운데 한줄로 나있네요

사진 상으론 잘 안보이지만 왼쪽 위부터 스위치 로고까지 비스듬하게 한줄로 기스가 나있습니다

꺼내고 바로 찍은 사진이고 그 사이에 긁힐 일이 없어서 아무래도 공장에서 난 기스같아요

하지만 기스빼곤 나머지는 정상이라 화면도 정상으로 잘 나와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

닌텐도e샵에 접속해봤습니다

쨍한 화면을 보여드릴려고 다시 찍어봤는데 사진상으론 크게 안느껴지네요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켜봤습니다

OLED 화면빨을 받아서 그런지 그래픽이 더 좋아보이기까지 하네요

화면빨 때문인지 게임이 전체적으로 더 좋아보이는 느낌?도 듭니다

저는 TV나 모니터로 연결해서 게임하는 것보다 스위치 본체로 자주 게임할 것이기 때문에 OLED모델은 구입했습니다만 집에서 대형TV나 모니터로 게임하실 분들은 굳이 OLED 모델을 주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근에 나온 배터리개선판만 구매하셔도 만족스럽게 게임할 수 있으실거예요

그리고 제가 OLED판 구매하러 갔을 땐 제꺼 말고도 3대가 더 있을 만큼 재고가 넉넉했습니다

OLED판이 아닌 LCD 들어간 일반 스위치도 많이 있었어요

아직까지 스위치대란은 일어나지 않은 것 같아요

동물의 숲 조금 더 해보고 나중에 링피트도 구매해서 열심히 운동해서 살빼야겠습니다

그래도 직접가서 구매하기 귀찮은 분들은 여기서 구매하세요(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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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가격 인상 정보정리

1) 인상 시점 : 1월 13일 이후 구매 분

2) 가격 인상 정보
-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23종 +400원 
- 카라멜 마끼아또, 돌체라떼 15종 +300원
- 프라푸치노 7종 +200원

3) 기존 기프티콘
- 1/13 이전에 구매한 기프티콘은 기존 가격대로 사용 가능
- 이에 스타벅스 자주 가시는분들은 셀프 선물하기로 많이 사두시는게 유리 

4) 2022년 내 서울 모든 매장 리유저블(다회용)컵 전환 
- 4월 기준 내부 일회용컵 사용 금지 (추가 1천원 결제 후 다회용컵 증정) 
- 연내 커피 구매 시 +1000원 추가 적용 예정
- 커피 다 드시고 씻어서 반납 시 1000원 되돌려줌 

결론 : 
이번 주까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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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이 끊어져서 문제라네요
원인은 중국구역에 있는 해저케이블이 중국어선에 의해 끊어졌다고 합니다
지금 빠른 복구중이라 조만간 될 듯 하네요
인터넷이 끊기니 전국적으로 난리네요
kt는 잠시 먹통이고 lg나 sk는 그래도 되는 곳이 많다네요
https://v.kakao.com/v/20211024140900205

교촌에서 신메뉴가 나왔다길래 오랜만에 한번 들렸습니다

발사믹치킨이라던데 발사믹이면 내가 아는 발사믹식초가 들어간건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매장 안은 잘 꾸며놨는데 코로나때문인지 대부분 포장 아니면 배달만 하네요

저는 교촌 발사믹치킨 (18500원) 한 마리만 시켰습니다

따로 추가 메뉴는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보니까 간장 양념이 살짝 발라진 기본 교촌치킨에 발사믹소스랑, 발사믹크림소스를 주는 방식이네요

소스를 미리 안뿌려주고 이렇게 따로 주는건 잘 한 것 같습니다

발사믹소스에 호불호가 있는 손님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일단 아무것도 안 바른 교촌 닭맛은 우리가 잘아는 간장맛 교촌치킨입니다

맛있습니다

여기에 발사믹크림소스를 살짝 찍어서 먹어봤습니다

크림소스 맛은 요구르트크림소스에 포도즙을 추가한 것 같은 맛이네요

이건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발사믹소스는 덜 단 포도청 같은 맛이 납니다

이것도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스 두 개다 안찍고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먹는 것이 제일 맛있네요

한 때 말도 많았던 머케인 와이드휠 전동킥보드가 벌써 3세대 제품까지 나왔다

1세대가 2018년에 출시하고 넥과 봉이 부러지는 이슈가 생겨 목케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2019년에 개선판이 나오고

이번에 나온 2020년판 와이드휠프로는 넥과 봉을 더 두껍게 보강해서 튼튼하게 만든 제품이다

최고속도 25Km이지만 리밋해제하면 40Km까지도 간다고 한다

주행거리는 40~60km정도라한다

주행거리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타는 사람 무게에 따라 더 멀리 갈 수도 있어서이다

승차 최대무게는 100kg이다

몇 번 타봤는데 매우 재밌다

저렇게 비포장도로는 타기 힘들고 아스팔트에서 타면 되게 재밌다

리밋해제는 아직 속도 적응기간이라 무서워서 하지 않았지만 25Km도 충분히 빠르게 느껴진다

아직까지는 만족하면서 타고 있지만 만약 주변 친구들한테 전동킥보드를 추천하라면 머케인 MX60을 추천하고 싶다

와이드휠은 초기에 결함이슈가 너무 유명해서 추천하기 애매하다 그래도 이번 3세대는 잘만든 제품같다

와이드휠프로가 부러져서 사고났다는 소식은 이 글을 작성기준으로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

그만큼 이번에는 신경써서 만든 제품 같다

자세한 후기는 몇 달 더 타보고 써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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